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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내가 고른 디자인도 아닌데 다이아몬드 세팅된 반지랑 내가 고른 다이아 보증서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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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이 세팅된 반지와 진짜 다이아 반지가 있었는데..처음에는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다...이런 나 다이아반지 살 자격 있을까요?
바이슐의 모든 디자인은 기성의 틀에서 만들어져 수정이 되는것이 아닌, 손님의 사이즈에 맞춰서 새롭게 캐드작업부터 시작해서 주물 세팅 상품화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거치가 됩니다.
시중에 없는 스타일이나 본인의 머리속에 있던 상상속의 디자인을 머리 밖으로 꺼내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바이슐 '원 인비저블' 디자인은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화려한 세팅까지 매력적이며
종로에서 정찰제 샵 세 곳을 둘러 보았는데, 그 중 현미경으로 내가 구매할 수 있는 원석 다이아를 보여주는 곳은 유일했다!
생명의 길Ⅱ밴드의 넓은 면과 맥의 세밀하고 정교한 선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표현
실물로 보게 된다면 생각보다 화려한 느낌이 듭니다. 측면의 인비저블 세팅에서 오는 다이아몬드의 휘광이 은근히 강력하거든요.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바이슐이 분석을 했을때에는, 바이슐 다이아몬드 이때에 굳이 화려하거나 두꺼운 밴딩을 선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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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느낌이 바로 와서 검지에 껴도 결혼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